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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보존가

직무개요

역사적으로 또는 예술적으로 가치가 있는 건조물, 서적, 미술품, 공예품, 조각품 등의 유형문화재를 보존하고 수리하며 복원업무를 한다.

수행직무

X-선 촬영, 현미경 조사 등의 상태조사와 문화재분석원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금속유물, 수침목재, 목칠공예품, 회화·지류, 토기·도자기, 벽화, 석조물 등의 문화재 및 예술품의 보존처리 방법을 수립한다. 수립 방법에 따라 이물질 및 손상 원인물질을 약품, 장비 등을 이용하여 제거한다. 분리된 편들을 접합하고, 취약한 문화재는 강화 시킨다. 유물의 제작기법, 원형상 등을 조사한 후 가역성 재료를 사용하여 복원한다. 보존처리방법, 사용재료 등 보존처리 과정을 기록하고 관리한다.

부가직업정보

  • 산업분류 : 도서관, 기록보존소, 박물관 및 기타 문화관련 산업
  • 정규교육 : 14년 초과 ~ 16년 이하(대졸 정도)
  • 숙련기간 : 4년 초과 ~ 10년 이하
  • 직무기능 : 자료(종합) / 사람(관련없음) / 사물(정밀작업)
  • 작업강도 : 가벼운 작업
  • 육체활동 : 손사용 / 시각
  • 작업장소 : 실내
  • 작업환경 :
  • 유사명칭: : 문화재보존처리전문가(conservator)
  • 관련직업: : 문화재보수기술자(restorer), 문화재보존방안연구자(investigator), 문화재보존분석가(analyzer), 고고과학자(archaeological scientist)
  • 자격/면허 : 문화재수리기술자
  • 조사연도: : 200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