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네트워크를 이용하여 고객에 가치있는 정보(발행의향, 발행예정일, 재무상태, 경영상태 등)를 수집한다. 주간사 유치를 위해 고객과 교섭하고 당사를 통한 발행의 이점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설득하여 인수계약을 맺는다. 주간사권리를 획득하고 사채발행 절차 및 실행내용을 협의한다. 법령상의 사채발행적격기준표에 따라 발행회사의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 활동성 및 기타 필요한 사항을 분석하고 만기, 이자율을 결정하며 채권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작성한다. 발행회사가 유가증권신고서를 감독기관에 제출할 때 해당 유가증권분석보고서를 협회에 제출한다. 채권상장을 신청하고 청약을 받아 납입하고 발행실적을 보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