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양식을 참고하여 자유롭게 취업수기를 남겨주세요!
1. 기본정보
 - 기업명 : 교보문고
 - 입사년도 : 2025.10
 - 신입, 경력 : 신입
 - 전공 : 컴퓨터정보공학부
 - 학점 : 3.61
 - 어학점수 : OPIC IM2
 - 자격증 : 정보처리기사
 - 대외활동, 공모전, 어학연수, 인턴 등 : 우리 FISA 4기 클라우드엔지니어링 과정
 - 지원 요건 및 준비사항 : 대학 졸업   예정자, private cloud 관련 프로젝트 중요
2. 회사 소개 및 직무, 담당업무 소개
 - 기업정보: 교보문고
 - 직무정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스템 운영
3. 서류, 필기, 면접 등 입사전형별 준비과정(최소 300자 이상) 
 1. 서류는 1000자 (입사이유)   3000자(프로젝트 관련)를 요구합니다.
    아무래도 3000자를 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3000자까지 쓸 수 있는데 안 쓰는 것은 아쉬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길게 쓰지 말고 프로젝트를 세부적으로 나눠서 자신이 고민한 흔적과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해결하지 못하더라도 그 과정을 잘 
    녹여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 내 문맥과 회사에서 원하는 글의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알앤디잡 -> 이력서 클리    
닉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cj, 삼성전자, nhn 등 대기업 1차 서류를 이력서 클리닉으로 많이 이점을 보았습니다. 요즘은 전화까지
하시면서 정성스럽게 봐주시니 전화를 잘 받으면서 진짜 부족한 부분을 잘 채우면 서류 합격 어렵지 않을 거라고 장담드립니다.
 2. 서류를 많이 걸러내는 것 같습니다. 필기가 없고, 바로 면접이다 보니 앞에 서류가 가장 중요합니다. 면접은 1차(실무진 면접), 
    2차(임원 면접) 2개로 나뉩니다. 저는 첫 면접이기도 했고, 우선 자기소개   지원동기(왜 이 회사여야하는지!!! 자기소개와 헷갈리지 않기.)   
    기술면접은 꿀팁은 자신과 같은 직무 경력 뽑는 채용공고를 확인하여 어떤 기술을 회사에서 쓰고 있는지 확인한 후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
    니다. 그 후 자신이 작성해둔 자기소개서 바탕으로 면접 질문을 뽑는다면 1차 면접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두괄식으로 
    말한 후 짧게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신입 면접 때는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고
    배우려하는 자세를 봅니다. 추가적으로 2차 면접은 임원 급 면접이기에 겸손하고 배우려는 자세를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떨지 않고
    자만하게 말하지 않고 눈을 잘 쳐다보면서 자신이 준비한 것을 겸손하게 말한다면 어느 기업이든 싫어하는 임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4. 본인만의 취업전략 또는 실용적인 Tip(최소 500자 이상) 
 1. 서류 꿀팁은 사실 위에서 많이 말한 것 같아 추가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채용 공고에 나와있는 단어를 자기소개서에 잘 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기업은 HR(인사 담당자) 분들이 보통 이력서를 확인하기 때문에 전공과 무관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채용 공고에 
    올린 단어를 자신의 이야기와 잘 풀어내면서 적는 것이 인사담당자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어려운 내용은 누가봐도 쉽게 
    이해되게 풀어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것도 마찬가지로 인사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돕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면접은 위에 있는 내용을 길게 작성한 부분 말고 적어본다면 AI를 채팅으로 쓰지말고, 말하는 방식으로 바꾸어 AI 면접관을 활용해보면
    좋습니다. 어떠한 면접 상황인지 미리 잘 스크립트로 넣어 놓은 후 면접을 진행한다면 이후 모든 질문이 끝나고 피드백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AI 면접을 하면서 핸드폰으로 자신을 찍으며 자신의 화법과 자세까지 피드백 하며 고친다면 면접은 이미 여러분들의 승리입니다!!
5. 해당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을 위한 조언(최소 300자 이상)
 사실 저도 정말 많은 이력서를 썼지만, 뭔가 느낌이 오는 기업이 있습니다. 그 기업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많은 이력서를 쓰고 필기, 면접까지 다 잘한다면 좋지만, 자기소개서만 매일 쓰다가 필기는 필기대로 준비 못하고, 면접도 준비 못하고 좋은 
 기회가 날라가는 것이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안타까웠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잘 준비해서 2차 면접까지 한 번씩만 경험해본다면 다음 2차
 면접은 합격으로 회사를 다니는 모습이 현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자신이 어떤 회사를 가장 가고 싶은지 고민해서 선택과 집중을 하여 꼭 
 원하는 회사에 취뽀하시길 바랍니다!